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최신 근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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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자 상한가이수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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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회 : 1,491
- 작성일 : 2023-10-13 14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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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=뉴스1) 한병찬 기자 = 900억원대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'청담동 주식 부자' 이희진씨(37)가 첫 재판에 앞서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. 문무일 전 검찰총장도 이름을 올렸다.
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(부장판사 당우증)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(배임)과 사기 혐의를 받는 이희진씨와 동생 이희문씨(35)의 첫 공판기일을 11월1일 오전 10시40분으로 잡았다.
변호인단에 전 검찰총장 출신 선임
돈을 얼마나 꼬불쳐놨길래
상한가이수근레벨 : 2
- 댓글1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ㅅㅅㅅㅅㅅ 01-30
- 댓글1 오늘도 출석합니다 01-05
- 이피엘 시작이네 12-10
- 댓글1 새벽올인 ㅠㅠㅠㅠㅠㅠ 11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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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과님의 댓글
포항과 작성일아직 살아있구나 희진이 ..
재활치료님의 댓글
재활치료 작성일어 돈ㅈㄴ 많다고 하던데 ?